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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노조, 조합비 인상안 부결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7월 23일 오후 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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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현대중공업 노조가 조합원 수 감소와 손해배상 소송 등에 따른 재정 압박에 조합비 인상을 추진하려다 실패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23일 오후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조합비를 인상하는 내용의 안건을 상정했으나 대의원 109명 중 60명 찬성(55%)으로 부결됐다. 조합비 인상 안건은 대의원 재적 3분의 2 찬성으로 가결된다.

임금 인상이 없는 상황에서 조합비를 올리는 것은 조합원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현 집행부 투쟁 방향과 노선에 동의하지 않는 대의원들도 반대표를 던졌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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