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DIVE' 앱 베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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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DIVE' 앱 베타 오픈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7월 23일 0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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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현대카드가 새로운 디지털 문화 공간인 '현대카드 DIVE' 앱을 23일 베타 오픈했다.

DIVE는 힙스터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이 담긴 새로운 놀이의 장이다. 여행과 음악, 요리, 스타일, 테크, 디자인 등 힙스터들의 관심사를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이 공간에서 자신의 아날로그 경험을 자유롭게 공유함과 동시에, 자신의 취향에 맞는 다른 힙스터의 경험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현대카드의 문화 활동 소식을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다. 현대카드가 운영하는 4곳의 라이브러리와 스토리지(전시장), 바이닐앤플라스틱(음반매장) 등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슈퍼콘서트를 필두로 한 현대카드의 다양한 문화 활동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DIVE 베타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DIVE 앱을 다운받고 최근 자신의 관심사나 핫플레이스, 인생 여행지 등에 대한 경험을 앱에 올리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고프로 카메라'와 '애플워치', '홈 비어머신' 등 인기 아이템을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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