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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상반기 순익 1조1790억…경상기준 '최대'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7월 22일 오후 3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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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조179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경상 기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다.

순영업수익(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3조5423억원을 달성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각각 2조9309억원, 611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비이자이익은 펀드 및 방카슈랑스를 중심으로 한 자산관리 부문의 성장을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전분기 대비 25.5% 증가했다.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인 해외 부문의 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26.7% 증가한 1230억원의 실적을 냈다.

자산건전성도 개선됐다. 은행 기준 우량자산 위주의 대출로 고정이하여신(NPL) 비율 0.43%, 연체율 0.32%, 우량자산 비율 85.3%로 개선됐다.

우리금융의 주요 계열사인 우리은행은 상반기 순익 1조1523억원을 기록했다. 우리카드는 665억원, 우리종합금융 222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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