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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예·적금 이자 1%대 시대 재진입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7월 21일 오후 2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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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하함에 따라 시중은행들도 후속 조치에 들어갔다.

예·적금 등 수신금리 상품에서 2%대는 사라지고 기본이 1%대인 시대가 다시 시작될 전망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은 이르면 이번 주부터 예·적금 금리를 하향 조정할 예정이다. 인하 폭은 0.1∼0.3%p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선 이르면 내달께 금리 인하를 점쳤던 만큼, 각 은행은 깜짝 금리인하에 후속조치를 마련하느라 분주하다. 개별 상품에 적용될 금리를 계산하는 시뮬레이션 분석을 하면서 신상품 개발과 수수료 조정 등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전배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중은행이 25bp(1bp=0.01%) 금리를 인하할 때 연간 이자 이익은 평균 800억원 내외로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NIM은 3.1bp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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