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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김포에 'KB 통합IT센터' 준공…디지털 역량 집결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7월 21일 오전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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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19일 김포 한강신도시에 KB금융그룹의 디지털 역량을 집결한 'KB 통합IT센터'를 준공했다.

태양광 발전과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활용해 지어진 센터는 은행, 증권, 보험, 카드 등 계열회사별로 분산 관리해 오던 정보기술(IT) 인프라와 기술을 한 곳으로 집중화해 KB금융그룹 디지털 핵심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2개동에 연면적은 4만236㎡ 규모로, 직원이 근무하는 운영동(지하 2층·지상 4층)과 서버와 주요 장비가 설치된 IT동(지상 7층)으로 구성됐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KB 통합IT센터는 메인센터 역할을 담당하고 기존센터는 백업센터로 운영해 고객의 금융 데이터를 더욱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준공식엔 박동욱 현대건설 사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허인 KB국민은행장, 박정림 KB증권 사장, 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기념사에서 "KB 통합IT센터는 KB금융그룹 전 계열사의 IT 인프라를 집중화 및 표준화하고 시스템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앞으로 KB금융의 디지털 전략을 구체화시키는 가치 창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허인 KB국민은행장은 "인공지능과 5G로 대표되는 초연결 시대에 '변화와 혁신'은 생존을 위한 필수조건"이라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KB 통합IT센터를 기반으로 고객 중심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트렌드 리더'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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