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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철 BNK경남은행장 "원팀으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자"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7월 20일 오후 6시 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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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이 '원팀(One Team)'을 강조하며 지역경제 위기 극복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황 은행은 19일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우리는 원팀(One Team) 입니까?'란 질문 형식의 주제로 CEO특강을 진행했다.

황 행장은 "U-20 축구국가대표팀이 월드컵에서 준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원팀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정정용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이강인 선수 등 어린 태극전사 모두가 하나로 똘똘 뭉쳐 한계를 극복하고 위기를 기회로 전환한 저력은 좋은 본보기이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국내 수출 부진, 경남·울산지역 경기 침체 등 세계·국내·지역경제의 한계와 위기로 2019년 하반기도 결코 녹록하지 않을 것이다"면서 "그러나 경남은행 임직원 모두가 각성해 원팀으로 나아간다면 충분히 극복하고 기회로 전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참석한 임직원들에게 원팀이 되기 위해 버릴 것 세 가지(냉소주의·적당주의·독단주의)와 취할 것 세가지(윤리의식·책임의식·소명의식)를 제시했다.

또 'BNK경남은행 미래를 위한 준비' 방안을 나타내 보이며 △디지털(Digital) △신시장 △미래형채널혁신 △은퇴금융사업강화 등을 '100년 은행을 향한 미래 성장 동력'으로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황 행장을 비롯해 임원과 부점장 240여명이 참석해 5시간여동안 하반기 경영전략을 논의하고 공유했다.

특히 이날 회의는 성찰(省察)·변화(變化)·각성(覺醒)이란 컨셉으로 식순을 대폭 간소화해 효율성과 집중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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