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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다나스' 남부지방에 상륙…전국 흐리고 비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7월 19일 오후 8시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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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토요일인 20일 북상하는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다나스는 내일 새벽 제주도 서쪽 해상을 지나서 내일 낮에는 전라도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시간당 50㎜ 이상의 강우와 강풍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산사태나 축대붕괴·침수·안전사고 등 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대전 24도, 광주 24도, 부산 24도, 대구 24도, 춘천 24도, 제주도 2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대전 29도, 광주 26도, 부산 27도, 대구 27도, 춘천 30도, 제주 29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1.0∼4.0m, 서해 앞바다 0.5∼3.0m, 남해 앞바다 1.5∼4.0m로 예보됐다. 먼바다의 물결은 동해 1.0∼5.0m, 서해 2.0∼5.0m, 남해 2.0∼6.0m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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