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수상한 교수, 블루문 맥주와 '수상한 비어 파티' 개최
상태바
영화 수상한 교수, 블루문 맥주와 '수상한 비어 파티'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0719152034.png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배우 조니 뎁의 코미디 영화 수상한 교수가 이봄씨어터에서 7월24일~26일 3일에 걸쳐 '수상한 비어 파티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객 전원에게 맥주를 증정하고 현장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주 및 다양한 경품 증정 이벤트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한 비어 파티 상영회는 수입 맥주 '블루문'과 함께한다. 2018년 국내에 처음 출시된 블루문은 발렌시아 오렌지로 만든 프리미엄 밀맥주로 영화를 비롯한 다양한 예술 분야의 행사와 함께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내달 15일 개봉을 앞둔 수상한 교수는 불치병 말기 판정을 받게 된 대학교수 '리차드'가 남은 삶을 마음껏 즐기기로 결심하고 자신만의 수상한 피날레를 계획하며 벌어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