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해당 싱글은 지난 5월 발표한 NCT 127의 4번째 미니앨범 수록곡이다.
자유롭고 희망찬 메시지를 담아낸 게 특징으로 아이튠스와 애플뮤직 등을 통해 발매됐다.
미국 음악전문 채널 MTV는 "'하이웨이 투 헤븐'은 여름에 완벽하게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글로벌 그룹으로 성장하는 NCT 127의 엄청난 잠재력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영어 버전 뮤직비디오는 23일 자정 유튜브와 네이버TV SM타운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NCT 127은 20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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