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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퍼레이션, 건강보험공단 채팅 상담 솔루션 텔레톡 '인기'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7월 19일 오후 2시 53분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한국코퍼레이션이 지난 18일 자사가 개발한 건강보험공단 채팅 상담 서비스를 오픈했다.

한국코퍼레이션이 개발한 '인공지능 채팅 상담 솔루션'은 전화가 아닌 채팅으로 고객 상담 하는 서비스다.

건강보험 채팅 상담 서비스는 평일 오전 9~오후 6시에 운영되며 고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문의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 전화 상담의 단점으로 꼽히는 상담사 연결 대기시간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특히 카카오톡, AI 챗봇, 전화시스템, 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 연계 서비스가 가능한데다 상담 업무를 위한 각종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상담사의 업무 만족도도 높다. 그 외에도 청각 및 언어 장애인을 위한 건강보험 상담 편의성이 제공된다.

한국코퍼레이션의 채팅 상담 솔루션 텔레톡(Tele-Talk)은 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외 카카오 모빌리티, 소니, W컨셉, 포스코ICT, 한국고용정보원 등 공공 및 일반기업에 지속적으로 확산 중이다. 회사는 채팅 상담 솔루션을 연 내 100개 이상의 기업에 보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스마트폰의 발전으로 전화 상담보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채팅상담을 선호하는 추세로 바뀌고 있다"며 "향후 대부분의 기업이 고객센터에 채팅 상담 서비스를 도입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당사는 카카오 상담톡, 카카오 i오픈 빌더, AI KMS, 음성인식, 아마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반의 채팅 상담서비스 및 AI 챗봇 등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2020년까지 채팅상담 분야 매출 200억 원을 달성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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