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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정주영 현대 명예회장 청운동 자택, 손자 정의선 부회장이 물려받아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7월 19일 오전 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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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살았던 서울 종로구 청운동 자택의 소유권이 손자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에게 이전됐다.

1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 3월 14일 아들 정의선 수석부회장에게 청운동 자택(건물과 토지 포함)을 증여했다. 정주영 명예회장의 장남인 정몽구 회장은 2001년 청운동 집을 상속받았다.

청운동 자택은 정 명예회장이 38년 동안 살면서 현대그룹을 일궈낸 상징적인 장소다. 청운동 자택은 건물 면적이 지상 1층 169.95m², 2층 147.54m²규모로, 공시지가 기준 약 33억원으로 알려졌다. 현재 청운동 자택은 정몽구 회장 부자가 거주하지 않고 관리인이 지키고 있다.

한편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청운동 주택 소유권 이전이 완료된 후 열린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정기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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