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솔브레인, '일본 수출규제 수혜 기대 과도' 분석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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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솔브레인, '일본 수출규제 수혜 기대 과도' 분석에 급락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7월 19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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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솔브레인이 일본 수출 규제 항목인 가스 불화수소와 연관이 없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주가가 급락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솔브레인은 9.71% 내린 6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솔브레인은 액체 불화수소를 다루는 기업으로, 이번 규제 항목인 가스 불화수소와 연관성이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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