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아트 바캉스 위한 '프레시 서머 데이' 패키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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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아트 바캉스 위한 '프레시 서머 데이' 패키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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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더블룸.jpg
[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호텔신라가 전시회를 보며 아트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프레시 서머 데이' 패키지를 오는 8월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두 가지 종류로 선보이며 신라스테이 6곳에서 진행된다. 전시회 종류에 따라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스탠다드 객실과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입장권 2매 또는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 입장권 2매, 슈에무라 프레쉬 쿠션 블러셔 1개, 제이준 마스크 시트, 신라스테이 서머 리미티드 토퍼 1개, 신라스테이 리미티드 서머 베어 1개로 구성돼 있다.

신라스테이 역삼, 서초, 구로에서는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을 관람할 수 있고 광화문, 마포, 서대문에서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 전시 티켓이 포함된 패키지를 선보인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전시 관람 후 객실로 돌아와 여행 토퍼, 리미티드 베어로 인증샷 촬영을 할 수 있고 슈에무라 프레쉬 쿠션 블러셔가 포함돼 기분전환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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