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보험관리'편에 이어 '어려운 보험서비스를 쉽게 관리하는 것이 보험의 바른이치'라는 메시지를 과거시험장의 풍경을 통해 유쾌하게 전달한다.
광고를 보면 과거시험장에서 '보험내역과 보장범위, 청구방법에 대해 서술하시오'라는 문제가 출제된다. 어려운 보험생활에 길들여진 과거 응시자들이 답을 몰라 곤란해 하는 사이 모델 하정우가 굿리치의 대표 캐릭터인 올치와 함께 등장해 "그건 과거문제"라고 말한다.
'이젠 가입한 내보험, 보장내용 확인에서 청구까지 한번에'라는 나레이션과 함께 과거에 어려웠던 보험생활을 통합보험관리플랫폼 굿리치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승표 리치앤코 대표는 "과거에는 보험의 정보불균형으로 인해 보험을 어렵게 느낄 수밖에 없던 것이 현실이었다"며 "굿리치 신규 광고를 통해 고객이 보험을 쉽고 편한 서비스로 느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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