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10중 히알루론산 '수퍼아쿠아 울트라 히알론 크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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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10중 히알루론산 '수퍼아쿠아 울트라 히알론 크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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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수퍼 아쿠아 울트라 히알론 크림.jpg
[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미샤가 10중 히알루론산 복합체를 담은 '수퍼아쿠아 울트라 히알론 크림'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피부 깊숙한 곳까지 수분이 흡수될 수 있도록 고, 중, 저분자 크기의 히알루론산 분자를 10중으로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히알루론산 이외에도 자일리틸글루코사이드, 세라마이드엔피, 트레할로오스 등 피부 보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성분이 함유됐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메틸파라벤, 프로필파라벤 등 20가지 유해 성분을 제외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화장품 연구 임상업체 스킨메드에 의뢰해 피부 자극성 테스트와 보습 효능 테스트 등 인체 적용 시험도 완료했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부드럽고 촉촉한 제형으로 지복합성,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이나 쉽게 건조해지는 피부로 고민인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라며 "수퍼 아쿠아 울트라 히알론 크림 판매 수익금 일부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의 굿워터 프로젝트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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