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엠모바일, 업계 최초 모바일·렌탈 제휴 '유심&렌탈 요금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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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엠모바일, 업계 최초 모바일·렌탈 제휴 '유심&렌탈 요금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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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엠모바일 보도자료] KT 엠모바일 인터파크비즈마켓과 유심&렌탈 요금제 출시(1)1.jpg
[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KT의 알뜰폰 자회사인 KT 엠모바일이 플랫폼 전문 기업 인터파크비즈마켓과 통신 업계 최초로 모바일·렌탈 제휴 상품인 유심&렌탈 요금제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요금제는 LTE후불 요금제 5종과 LED마스크를 포함한 4종의 24개월 렌탈 상품을 고를 수 있으며 총 20종의 결합 상품으로 구성했다.

렌탈 제휴 상품 출시를 위해 기본료 3300원에 음성 200분, 문자 200건, 데이터 2GB를 사용할 수 있는 실용 유심1.9, 기본료 2만2000원에 음성 100분, 문자 100건과 무제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LTE 실용 15GB+ 등 유심 요금제 5종을 제공한다.

제휴 상품 가입시 월 기본요금을 최대 2만5300원까지 평생 할인해주고 9분 생활영어+YBM 올인올 영한영사전 1년 이용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박종진 KT 엠모바일 대표이사는 "통신 업계에서 처음 선보이는 이번 요금제는 새로운 라이프 트렌드인 렌탈 서비스와 경제적인 통신 생활을 제공하는 알뜰폰을 결합한 차별화된 제휴 상품"이라며 "향후 에어컨, TV, 공기청정기, 안마기 등 다양한 렌탈 상품 확대를 통해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결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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