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어글리돌', 18일 VOD 프리미엄 서비스 오픈
상태바
애니메이션 '어글리돌', 18일 VOD 프리미엄 서비스 오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0718133327.png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켈리 애스버리 감독의 애니메이션 '어글리 돌'이 오늘 IPTV와 디지털 케이블TV 및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VOD 프리미엄 서비스를 시작했다.

어글리 돌은 전 세계 20개국 수출, 미국에서만 천만 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글로벌 인기 캐릭터로 자리매김한 '어글리 돌'을 주인공으로 한 첫 애니메이션이다. 항상 신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어글리 돌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애착 인형이 되기 위한 이야기를 담았다.

한국인 크리에이터 '김선민' 작가가 탄생시킨 작품인 어글리 돌은 켈리 클락슨, 핏불, 닉 조나스, 자넬 모네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의 더빙과 OST까지 더해졌다. 특히 개봉주에 외화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네이버 네티즌 평점 9.2점, 골든에그지수 94%의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어글리 돌은 VOD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IPTV(Olleh tv, Btv, U+tv), 디지털 케이블TV(홈초이스), 스카이라이프TV 그리고 네이버 시리즈, 옥수수, TVING, ONE STORE, 구글 플레이, 곰TV, 카카오페이지, 씨츄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