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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체육인 등 3만4천970명 병적 별도관리

김재훈 press@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7월 18일 오전 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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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연예인과 체육인 등의 병적이 별도로 관리된다.

병무청은 서울 마포구 모처에서 100여 개 대중문화예술기획업체를 대상으로 '병적 별도관리 제도' 설명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한 관계자는 "병적 별도관리 제도에 대한 소개와 관리 대상자의 병역이행 절차를 안내하고자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병적 별도관리 대상자인 연예인의 입영 연기와 국외여행 허가 제도 등을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이들이 공정한 절차에 따라 성실히 병역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는 부연이다.

병무청은 향후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오는 10월 30일까지 2200여 개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말 기준 공직자 및 자녀 4931명, 체육선수 2만5299명, 대중문화예술인 1356명, 고소득자 및 자녀 3384명 등 3만4970명이 병적 별도 관리 대상에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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