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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요플레 토핑’, 출시 11개월만에 매출 100억 돌파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7월 17일 오후 3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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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빙그레 ‘요플레 토핑’이 요거트 시장의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지난해 8월 출시된 요플레 토핑은 올해 6월까지 11개월간 누적판매 1500만개,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빙그레에 따르면 요거트에 견과류, 시리얼 등의 첨가물을 넣어 먹을 수 있는 ‘플립 요거트’ 시장은 요플레 토핑이 출시 되기 전까지 연간 300억원 규모였다.

하지만 요플레 토핑이 출시 초반부터 인기를 얻으며 시장에 긴장감을 조성하자 신제품 출시 및 마케팅 활동이 활발해져 시장규모는 연간 약 600억원 규모로 크게 뛰었다.

요플레 토핑은 이러한 상승세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신제품 출시 및 영상광고 방영을 계획하고 있다.

요플레 토핑 신제품은 ‘프레첼&초코청크’로 달콤하고 짭짤한 프랄린 프레첼에 풍부한 맛을 더해 줄 밀크초콜릿이 잘 어우러진 제품이다.

빙그레는 발랄하고 상큼한 이미지로 사랑 받는 배우 이세영을 3년 연속 요플레 모델로 발탁해 영상광고를 제작한다.

빙그레 관계자는 “1인 가구의 증가와 간편식 시장의 성장이 플립 요거트 시장의 성장요인으로 보고 있다”며 “요플레 토핑은 근래 출시한 발효유 신제품 중 가장 각광 받는 제품으로 앞으로도 추가 신제품 출시 및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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