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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영화 ‘그것: 두 번째 이야기’, 9월 개봉 확정…‘그것’이 돌아왔다

김동역 기자 310903rive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7월 17일 오후 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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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영화 ‘그것: 두 번째 이야기’가 9월 개봉한다. 개봉 확정과 함께 1차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됐다.

전편인 ‘그것’은 지난 2017년 개봉해 월드와이드 7억 달러, 한화로 8251억 원이 넘는 제작비 20배에 달하는 흥행 수익을 거두며 역대 R등급 공포영화 1위, 슈퍼내추럴 공포영화 1위, 스티븐 킹 원작 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공개된 1차 포스터 속 두 개의 풍선은 그것 페니와이즈의 귀환을 알린다. 1차 예고편 역시 페니와이즈의 존재감뿐만 아니라 돌아온 루저 클럽의 활약을 예고한다.

그것: 두 번째 이야기는 27년 만에 또다시 데리 마을에 나타난 그것과 돌아온 루저 클럽의 마지막 결전을 그린다. 이 영화는 2019 로튼토마토 선정 가장 기대되는 공포영화 TOP 10에 선정되는 등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임스 맥어보이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빌’ 역을, 제시카 차스테인이 아빠에 이어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는 ‘베벌리’ 역으로 등장한다. 빌 헤이더가 수다쟁이 ‘리치’ 역을, 제이 라이언이 건장한 외모로 돌아온 ‘벤’, 제임스 랜슨이 ‘에디’, 이사야 무스타파가 ‘마이클’, 앤디 빈이 ‘스탠’ 역을 맡았다. 

이들 성인 배우들은 그것 개봉 후 많은 인기를 모았던 어린이 배우들과의 높은 싱크로율로 관객들의 몰입을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이제는 아이들이 아닌 어른들과의 대결을 앞두고 그에 걸맞은 강력함으로 돌아온 공포의 삐에로 페니와이즈 역의 빌 스카스가드도 재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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