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스퍼는 자체 개발한 글로스퍼 엔터프라이즈 플랫폼(GEP)과 함께 지역화폐 솔루션, 블록체인 기반 평가 시스템인 저스티아(Justia), 항만 물류 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공공기관과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및 연관 애플리케이션도 함께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와 함께 소프트웨어가 정부와 공공기관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인도,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우크라이나, 일본, 독일 그리고 미국 등 다양한 국가의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들이 관심을 가졌으며 향후 파트너십을 협의중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번 행사는 7월 14일~18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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