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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펫테크 적용 ‘프로미반려동물보험’ 출시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7월 16일 오전 10시 5분
(보도사진)DB손해보험, 펫테크 적용'프로미반려동물보험' 출시.jpg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DB손해보험은 16일부터 업계 최초로 비문(코지문)을 기반으로 펫보험 판매를 시작한다.

비문은 강아지 고유의 코 무늬로 사람의 지문처럼 ‘신분 증명서’ 역할을 한다. 지난 1월 펫테크 전문기업 핏펫과 비문 인식기술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6개월 만에 실제 상용화에 성공했다.

펫보험 최초 가입 시 비문 사진 3장을 등록하면 동물등록증이 없어도 가입이 완료되고, 실제 보상 청구 시에 다시 비문 사진을 등록·조회해 반려견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프로미 반려동물보험’은 반려견의 치료비, 배상책임, 장례지원비를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순수보장성 일반보험 상품으로 보험기간은 1년이다.

반려견의 대표적인 3대 질환인 슬관절 질환, 피부질환, 구강질환을 기본으로 보장(수술비 300만원, 입원치료비 300만원, 통원치료비 300만원 한도)함에도 보험료는 업계 최저 수준으로 책정했다.

비문을 통한 펫보험은 펫세이프 홈페이지 및 모바일 페이지를 통해서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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