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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보험 사고 8월에 가장 많아…휴대품손해 최다”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7월 15일 오후 1시 16분
해외여행보험.jpg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해외여행보험 사고는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휴대품손해담보의 지급건수 증가 폭이 두드러졌다.

15일 보험개발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보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14~2018년) 보험료는 연평균 22% 성장했다.

월별 사고발생건수(가입자 1만명당 기준)를 보면 여름 휴가철인 8월의 사고발생건수가 가장 높고 그 외에는 12월을 제외하고 월별 차이는 크지 않았다.

담보별로는 배상책임 및 휴대품손해담보의 증가폭이 컸다. 휴대품손해담보는 지난 4년 동안 보험료가 연평균 54.8% 증가했다. 전체 해외여행보험에서 보험료의 비중도 18.1%로 2015년의 9%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해외여행보험의 4개년 사고당 평균 지급보험금은 상해사망(후유장해 포함)사고가 5716만원, 질병사망(후유장해 포함)은 1627만원 수준을 보였다.

그 외 해외발생 상해의료비 보험금은 46만원, 해외발생 질병의료비 보험금은 29만원, 휴대품손해담보 보험금은 평균 19만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보면 전체 사고건수는 출국자가 가장 많은 30대가 높게 나타났다. 다만 연령별 출국자 비중을 감안할 경우 20대의 사고발생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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