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CJ제일제당 햇반이 새롭게 선보인 광고의 핵심 메시지인 '햇반의 일상식화' 식문화 트렌드를 매장에서도 소비자가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소비자들이 곳곳에서 새로운 식문화를 느끼고 갓 데운 햇반 메뉴를 먹어보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세심하게 준비했다.
한 달간 해당 매장은 '밥 하지 않는 집' 콘셉트로 꾸며진다. 햇반으로 채워진 주방과 식탁 등을 통해 가까운 미래 우리 일상이 될 '햇반 라이프'를 보다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햇반 모델인 박보검 사인물을 곳곳에 설치해 친근함을 높였다. CJ더마켓 내 식사코너인 '올리브델리'에서는 차돌된장찌개반상, 간장새우덮밥 등 햇반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판매한다.
햇반을 구입하거나 CJ더마켓 매장 내 식당인 올리브델리에서 햇반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인형뽑기 이벤트로 진행한다.
고영주 CJ제일제당 브랜드전략담당 부장은 "가까운 미래에 흔히 볼 수 있을 햇반의 일상식의 모습을 보다 직접적으로 소비자에게 보여주고자 CJ더마켓에서의 햇반 브랜드위크를 기획했다"며 "기간 중 매장에 방문해 소소한 즐거움과 함께 햇반이 주도하고 있는 우리 식문화에 대해 함께 느끼고 공감하는 기회를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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