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햇반 브랜드 위크 운영…햇반의 일상식화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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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햇반 브랜드 위크 운영…햇반의 일상식화 전파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7월 13일 1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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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CJ제일제당이 내달 9일까지 CJ더마켓 여의도점과 쌍림점에서 '밥하지 않는 집' 콘셉트로 햇반 브랜드 위크(Brand Week)를 운영한다.

최근 CJ제일제당 햇반이 새롭게 선보인 광고의 핵심 메시지인 '햇반의 일상식화' 식문화 트렌드를 매장에서도 소비자가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소비자들이 곳곳에서 새로운 식문화를 느끼고 갓 데운 햇반 메뉴를 먹어보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세심하게 준비했다.

한 달간 해당 매장은 '밥 하지 않는 집' 콘셉트로 꾸며진다. 햇반으로 채워진 주방과 식탁 등을 통해 가까운 미래 우리 일상이 될 '햇반 라이프'를 보다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햇반 모델인 박보검 사인물을 곳곳에 설치해 친근함을 높였다. CJ더마켓 내 식사코너인 '올리브델리'에서는 차돌된장찌개반상, 간장새우덮밥 등 햇반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판매한다.

햇반을 구입하거나 CJ더마켓 매장 내 식당인 올리브델리에서 햇반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인형뽑기 이벤트로 진행한다.

고영주 CJ제일제당 브랜드전략담당 부장은 "가까운 미래에 흔히 볼 수 있을 햇반의 일상식의 모습을 보다 직접적으로 소비자에게 보여주고자 CJ더마켓에서의 햇반 브랜드위크를 기획했다"며 "기간 중 매장에 방문해 소소한 즐거움과 함께 햇반이 주도하고 있는 우리 식문화에 대해 함께 느끼고 공감하는 기회를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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