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펀딩, '창업기업지원 서비스 바우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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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펀딩, '창업기업지원 서비스 바우처' 선정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7월 12일 17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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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부동산 전문 P2P(개인 간 거래) 랜딩기업 나누리펀딩(대표 최자훈)이 최근 '2019년 창업기업지원 서비스 바우처'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2019년 창업기업지원 서비스 바우처는 청년 창업 기업이 기업 경영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 사업 안정화를 돕기 위한 것이다. 정부는 세무회계 및 기술보호 분야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에 선정된 나누리펀딩은 앞으로 2년간 바우처를 받는다.

나누리펀딩은 법인 회계 정보를 투명화하는 데 지원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또 기업 정보 공시로 투자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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