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측은 "해당 DR은 예관기관을 통해 이미 원주로 전환대 실제 당사 주식수의 감소 영향은 전혀 없다"며 "향후 싱가포르 증권거래소에 잔여 GDR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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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 측은 "해당 DR은 예관기관을 통해 이미 원주로 전환대 실제 당사 주식수의 감소 영향은 전혀 없다"며 "향후 싱가포르 증권거래소에 잔여 GDR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