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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미 연준 금리인하 시사 발언에 2080선 회복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7월 11일 오후 4시 7분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코스피가 11일 이틀째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1.80포인트(1.06%) 오른 2080.58에 거래를 마쳤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비둘기파(통화완화) 취지 발언을 한 데 힘입어 증시가 반등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636억원어치를 순매수해 지난 3월 22일(5031억원) 이후 석달여 만에 가장 많이 사들였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77억원, 1775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SK하이닉스(3.57%), 신한지주(1.61%), 현대차(1.46%), 삼성전자(1.43%), 셀트리온(1.32%) 등이 올랐다.

POSCO(-0.84)는 내렸고 현대모비스는 보합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19포인트(1.53%) 오른 677.09로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342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96억원과 36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SK머티리얼즈(6.58%), CJ ENM(3.00%), 셀트리온헬스케어(0.76%) 등이 올랐다.

펄어비스(-3.27%), 메디톡스(-1.96%) 등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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