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영화'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개봉 한 달 전부터 IMAX, 4DX, 2D 예매 오픈 소식을 전했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완벽히 다른 '홉스'(드웨인 존슨)와 '쇼'(제이슨 스타뎀)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새로운 프로젝트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할리우드 액션배우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시리즈 최고의 라이벌이었던 홉스(드웨인 존슨)와 쇼(제이슨 스타뎀)가 전 세계를 위협하는 가장 강력한 적 브릭스턴(이드리스 엘바)에 맞서 한 팀이 되어 펼치는 폭발적 시너지와 강렬한 액션은 2D를 비롯, IMAX 포맷과 4DX 모션을 통해 구현될 예정이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내달 14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