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0주년이 되는 한국서비스대상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 품질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영 전반에 서비스 품질 혁신 활동을 전개해 그 성과와 수준이 탁월한 기업을 선정하고 상을 수여한다.
신한생명은 지난해까지 6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해 명예의전당 입성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올해 전문위원의 엄격한 현장 심사 과정을 통해 서비스 최우수 회사로 평가받아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신한생명 소비자보호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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