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협회, 아동복지시설 봉사활동…7년째 온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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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협회, 아동복지시설 봉사활동…7년째 온정 나눠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6월 28일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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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사회봉사위원회가 경기도 의정부 소재 아동복지시설 이삭의 집에서 '제37차 함께하면 행복합니다'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협회 사회봉사위원장 김익수 채선당 대표를 비롯해 부위원장 오종환 토프레소 대표, 부위원장 원현 카페밈스 대표, 임영태 사무총장 등 20여명은 후원품을 전달하고 90여명의 아동들에게 저녁 식사를 배식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밖에 본아이에프, 커피베이, 김가네, 돈까스클럽, 60계치킨, 남다른감자탕, 못된고양이, 셀렉토커피, 주방뱅크, 태종에프디, 좋은나라 등 많은 협회 회원사들이 동참했다.

협회 사회봉사위원회는 2013년부터 어린이 보호시설과 노인 복지시설 등 다양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함께 하면 행복합니다'를 모토로 7년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도 매달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며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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