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 대상인 경희대 치대 총동창회는 지역사회 및 국민보건 의료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학술대회, 연구 활동, 장학사업, 의료봉사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회원 수는 3400여명이다.
신한생명은 이번 제휴를 통해 동창회원들과 의료진들에게 소호사업을 소개해 신규시장 확대에 활용하고 상호발전을 위한 공동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소호슈랑스는 소호(SOHO·Small Office Home Office) 사업자를 통해 보험을 판매하는 영업채널로 전문직 종사자나 자영업자 등이 기존의 사업을 유지하면서 보험 영업을 통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신한생명은 2012년부터 업계 최초로 소호슈랑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미용, 의료업계 등 다양한 단체와 지속적으로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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