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3: 파라벨룸은 현상금 1,400만 불을 노리는 전 세계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존 윅'(키아누 리브스)의 평화를 위한 마지막 전쟁을 그린 시그니처 액션 영화이다.
존 윅 3: 파라벨룸 VIP 시사회는 정상훈, 김승현, 달샤벳 세리, 장준환 감독, 안상태, 김미연 등의 셀럽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영화를 보기 전 평소 존 윅 시리즈의 팬이라고 밝힌 스타들은 "1편부터 너무나 재미있게 봤다. 개인적으로 너무 기대되고 키아누 리브스에게 한 수 배우러 왔다." (정상훈), "존 윅 1, 2 굉장히 재미있게 봤다. 2년 만에 개봉하는 만큼 오늘도 기대가 된다."(달샤벳 세리) 등 존 윅 3: 파라벨룸을 만나기 전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존 윅 3: 파라벨룸은 북미를 포함한 7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시리즈 최초 월드와이드 수익 2억 9천만 달러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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