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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5조원 투자시설 준공식...文·사우디 왕세자 참석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6월 26일 오후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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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에쓰오일(S-OIL)이 첨단 복합석유화학 시설을 앞세워 ‘석유화학 새 시대’를 선언했다. 업계 최대 규모 설비 투자를 통해 정유사에서 종합에너지화학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에쓰오일은 총 5조원이 투입된 복합석유화학 시설(RUC·ODC) 준공 기념식을 26일 개최했다. 준공식은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부총리 방한에 맞춰 이뤄졌다.

에쓰오일은 26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이번 준공식에는 문 대통령과 무함마드 왕세자를 비롯한 500여명이 모여 한국과 사우디 간 경제협력 성공 모델 중 하나인 에쓰오일의 시설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전력공사 김종갑 사장, 코트라 권평오 사장, 한국석유공사 양수영 사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이동걸 KDB산업은행장, 김기태 GS칼텍스 사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등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청와대는 “이번 S-OIL 준공기념식을 통해 양국은 석유산업 전반에서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고 미래 지향적 신규 투자를 확대함으로써, 한 단계 더 진전된 협력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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