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2019 국가서비스대상서 도심형 아울렛부문 대상 수상
상태바
마리오아울렛, 2019 국가서비스대상서 도심형 아울렛부문 대상 수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도자료_마리오아울렛 기업 이미지.jpg
[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마리오아울렛이 2019 국가서비스대상에서 도심형 아울렛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소비자 만족 서비스를 위해 지속 노력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마리오아울렛은 지난해 4월 대규모 전관 리뉴얼을 단행했다. 쇼핑부터 여가, 문화, 식사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 쇼핑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마리오몰에는 패션, 놀이, 문화여가 등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따라 구성했고 영풍문고, VR 게임, 락 볼링장 등 휴식을 즐길 공간도 마련했다.

또한 지역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사회활동인 '구로구, 금천구 농아인 협회 행복 나눔 바자회'와 '금천구 저소득층 희망플러스 꿈나래 통장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