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컴, 자회사 64억원 규모 금전대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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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컴, 자회사 64억원 규모 금전대여 결정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6월 26일 15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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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위스컴(WISCOM)이 자회사 위희강 신재료(강문)유한공사에 63억5085만원의 금전 대여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대여금은 지난해말 연결기준 위스컴의 자기자본 대비 5.42% 수준이다.

회사 측은 금전대여 목적에 대해 건축, 설비 대금 및 운영자금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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