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오토모티브, 301억원 규모 전기자동차 배터리부품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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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기오토모티브, 301억원 규모 전기자동차 배터리부품 계약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6월 26일 15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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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삼기오토모티브는 LG화학과 '전기자동차 배터리부품 End Plate 2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301억원 규모로 지난해 연결기준 회사 매출액 대비 10.8%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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