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진로발효가 대신증권과 유동성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대상 종목은 진로발효 보통주이며 호가 수량은 매매 수량단위의 10배 이상이다.
회사 측은 유동성 증가를 통한 매매거래 활성화를 위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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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진로발효가 대신증권과 유동성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대상 종목은 진로발효 보통주이며 호가 수량은 매매 수량단위의 10배 이상이다.
회사 측은 유동성 증가를 통한 매매거래 활성화를 위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