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엉덩이 탐정, 도서x영화 최초 홈쇼핑 진출로 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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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엉덩이 탐정, 도서x영화 최초 홈쇼핑 진출로 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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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극장판 '엉덩이 탐정: 화려한 사건 수첩'이 애니메이션 최초 홈쇼핑에서 원작 도서와 예매권을 패키지로 판매하는 특별전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9일부터 온라인 CJmall을 통해 사전 판매를 진행 중이며 내달 4일에는 생방송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극장판 엉덩이 탐정: 화려한 사건 수첩은 전대미문의 두 사건에 맞선 명탐정 '엉덩이 탐정'과 조수 '브라운'의 추리 수사극을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이번 극장판은 인기 베스트셀러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의 첫 극장판이자 '엉덩이 탐정'을 스크린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내달 4일 방송되는 CJ오쇼핑 '엉덩이 탐정 특별전'에서는 극장판 엉덩이 탐정: 화려한 사건수첩 전용 CGV 영화관람권 2매와 원작 도서 8권 세트, 엉덩이 탐정 굿즈 등을 다양한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도서를 1~7권, S1까지 세트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엉덩이 탐정 캐릭터가 그려진 스케치북, 종합장, 스프링노트, 연필세트, 투명필통 등 여러 학용품까지 포함돼 있다.

특히 이번 특별전은 도서와 영화가 함께 판매되는 홈쇼핑 사상 최초의 이벤트이자 대세 도서와 대세 애니메이션의 만남으로 폭발적인 호응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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