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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해피 모빌리티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6월 25일 오전 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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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기아자동차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해피 모빌리티(Happy Mobility)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총 1억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내영업본부 주관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전개되고 있는 해피 모빌리티 나눔 캠페인은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운전면허, 정비 자격증 등 실제 생활에 유용하게 쓰일 자격 취득을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해피 모빌리티 나눔 캠페인은 고객들의 차량 구매가 곧 기부로 연결되는 ‘라이프 도네이션(Life Donation)’ 형태로 성금 모금이 이뤄졌으며, 기아차는 4~5월 두 달 동안 차종에 관계없이 전국 기아차 영업점에서 판매되는 기아차 1대 당 1000원의 금액을 적립했다.

또한 기아차를 이미 보유하고 있는 고객들도 따뜻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5월 16일부터 6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소셜 펀딩을 통해 모금 활동을 진행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만 18세 이상의 청소년들의 가정형편, 자립의지 등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130여명의 대상자를 선정, 운전면허증 및 정비자격증을 취득하는 데 드는 비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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