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리즈에는 접촉 냉감 지수 0.15이상의 소재만을 사용해 일반적인 시원한 느낌을 준다. 쿨링토퍼, 이불, 베개 등 침구류와 라운지웨어, 언더웨어 등 패션상품 등 여러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흡습속건의 기능이 있어 쾌적함을 유지해주고 통기성을 더해 땀이 차거나 피부에 달라붙지 않도록 했다.

자주는 오는 7월14일까지 접촉 냉감 시리즈를 20% 할인해 선보인다. 접촉 냉감 소재를 사용한 침구류, 패션, 생활용품이 모두 포함된다.

자주 관계자는 "자주의 접촉 냉감 시리즈는 시원함은 물론 손쉽게 물세탁이 가능하며 얇은 부피로 보관까지 편리한 제품"이라며 "이번 할인 행사는 잠 못 이루는 열대야와 무더운 여름철을 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