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 제1회 K스릴러 공모전서 작가 7명 최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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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 제1회 K스릴러 공모전서 작가 7명 최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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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사진 왼쪽부터 김태형 밀리의 서재 콘텐츠사업팀장, 김영실 작가, 기윤슬 작가, 김하림 작가, 김달리 작가, 전건우 작가, 이지은 작가, 고즈넉이엔티 윤승일 이사.jpg
[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밀리의서재가 출판사 고즈넉이엔티와 함께 진행한 제1회 K스릴러 작가 공모전에서 선정된 7명의 작가를 최종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올해 처음 진행됐으며 선정된 7명의 작가는 6개월간 멘토링 과정을 거친 후 오는 2020년 1월께 전자책, 종이책을 출간할 예정이다.

또한 출간기념회와 일본, 영미권 국제도서전 출품 등 후속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김태형 밀리의서재 콘텐츠사업팀장은 "최종 선정된 7인의 작품은 바로 공개되는 것이 아니라 6개월간의 멘토링 과정을 통해 흥미진진하고 스릴 넘치는 이야기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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