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유통사업부문, 호국보훈의 달 맞이 위로연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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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유통사업부문, 호국보훈의 달 맞이 위로연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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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 2018년 국가유공자 의치지원 성금 기증식.jpg
[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롯데유통사업부문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들을 초청해 위로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위로연에는 이병구 국가보훈처장,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 김건일 스마일재단 이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감사를 전했다.

또한 올해는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의료지원금 1억6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유통사업부문은 지난 2017년부터 국가유공자 의료지원금을 매년 1억7000만원씩 기부한 바 있다.

이원준 롯데유통사업부문 부회장은 "우리나라를 위해 숭고한 희생정신을 보여준 국가유공자들의 나라 사랑 정신에 보답하고 이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나라사랑 캠페인을 비롯해 생명존중, 여성 우울증 예방, 안전 등을 주제로 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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