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붉은 수돗물' 발생한 인천 서구에 지리산수 긴급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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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붉은 수돗물' 발생한 인천 서구에 지리산수 긴급지원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6월 21일 14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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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아워홈(대표 김길수)이 지난 20일 '붉은 수돗물'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서구 지역에 자사 생수제품을 긴급 지원했다.

아워홈은 10t에 달하는 지리산수(2ℓ) 5000여병을 인천 서구청에 전달했다. 생수는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요양원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아워홈은 청주 수해지역 구호물품 전달, 포항 지진 생수 지원 등 재난지역 기부를 비롯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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