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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태양의 맛 썬’, 1초에 1봉지씩 팔렸다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6월 20일 오후 5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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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오리온 ‘태양의 맛 썬’이 재출시된지 1년여 만에 누적판매량 3000만봉을 돌파했다.

1초에 1봉지씩 팔린 수준으로 전 국민의 절반 이상이 먹은 셈이다.

썬은 지난 2016년 공장 화재로 생산라인이 소실돼 불가피하게 생산이 중단됐으나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지난해 4월 재출시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출시한 ‘썬 갈릭바게트맛’도 출시 한 달 만에 판매량 100만봉을 돌파하며 썬의 인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썬은 재출시 2년차에 접어들었음에도 월 평균 2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식품업계 재출시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지널 제품이 재출시 트렌드를 선도했고 신제품 갈릭바게트맛이 새로운 소비자들을 끌어들이며 한층 두터운 브랜드 라인업을 형성했다”며 “스낵성수기인 여름을 맞아 맥주 안주 등 TPO(시간∙장소∙상황) 마케팅을 강화해 소비자 입맛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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