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뜰리에 데 섭틸은 여러 명품 브랜드 향수를 조향한 프레데릭 뷔르텡과 협업해 탄생한 제품으로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의 특징을 담아냈다.
브이티 코스메틱은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된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인 라뜰리에 데 섭틸의 완판으로 제품을 만나보지 못한 소비자들을 위해 위플리에 입점했다고 설명했다.
브이티 코스메틱 관계자는 "더 많은 소비자들과의 만남을 위해 서울과 부산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했으나 미처 방문하지 못한 소비자들을 위해 빅히트샵 입점을 준비하게 됐다"며 "팝업스토어를 방문하지 못해 아쉬워했을 소비자분들에게 희소식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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