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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위한 통합플랫폼 필요…팀워크는 필수”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6월 20일 오후 3시 47분
▲ 롭 웰스 워크데이 아시아 사장이 20일 기자간담회에서 서베이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 롭 웰스 워크데이 아시아 사장이 20일 기자간담회에서 서베이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기업용 인사 및 재무관리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어플리케이션 워크데이가 서울에서 열리는 제1회 워크데이 엘리베이트 서울 행사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성공 전략을 제시했다.

워크데이는 2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주요기업 내 IT·인사·디지털화부서 및 재경부서 등 주요 담당부서 부서장 155명을 포함해 아시아태평양지역 1000명의 기업 내 주요 부서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 결과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디지털 트랜드포메이션 프로젝트 상당수가 성공적이지 못했다.

응답자중 C-레벨 경영진의 49%는 각 부서간 정보교환의 부재와 갈등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막는 주요 문제점으로 꼽았다. 인사 책임자와 재무 책임자도 이를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C-레벨 경영진의 60%는 몸담고 있는 조직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ROI를 경함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재무책임자의 30%는 균형성과표를 사용한다고 응답했고 인사 책임자의 13%, IT 책임자의 33%가 균형성과표를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또한 국내 C-레벨 경영진의 43%는 통합된 기술과 프로세스의 부재가 범 기능적 협업을 위한 가장 큰 장애물로 판단했고 29%는 문화적 차이라고 응답했다.

인사부서 책임자들중 90%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성공을 위해 앞으로 더 나은 비즈니스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인사기능과 재무기능 등 ‘부서별 기능 통합’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판단했다. 그러나 현재 87%가 부서별 기능의 통합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워크데이는 조직의 리더들은 일관된 명령 데이터를 제대로 확보하는게 어렵다는 점을 문제점으로 꼽고 있고 재무책임자, HR책임자들은 통합플랫폼의 부재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가 부진하게 하는 원인이라고 꼬집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롭 웰스 웨크데이 아시아 사장은 단일화된 데잍터 소스를 확보하고 보안이 관리되고 있는 환경에서 유저들에게 간단한 방식으로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파워 오브 원(Power Of One)’ 실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롭 웰스 사장은 “워크데이는 기업이 원하는 방향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돕는 것이 중요한 사명이라고 생각한다”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원하는 기업들은 ‘팀워크’를 가장 중요시해야 하며 기업내 전 부문에서 팀워크를 발휘할 때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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