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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전경련 회장, 美 전 하원의원단 만나…“현 통상·안보환경, 개화기 떠올라”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6월 20일 오후 3시 31분
▲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오른쪽 두번째)
▲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오른쪽 두번째)
[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미국 전직 하원의원단을 만나 최근 미·중 통상갈등과 북미대화 교착 등 한반도 주변 정세를 우려하며 한미 동맹을 강조했다.

전경련은 2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김창준 미래한미재단과 공동으로 ‘미국 전 하원의원단 초청 한미 통상 및 안보 현안 좌담회’를 개최했다.

허창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날 한국을 둘러싼 상황이 조선말 개화기를 떠올리게 한다”며 “경제와 안보 모든 면에서 많은 지성의 혜안은 물론, 이럴 때일수록 굳건한 한미 동맹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동맹의 뒷받침이 없었다면 1인당 GDP 79달러의 작은 나라가 오늘날 3만 달러 국가로 성장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이달 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미국 전직 하원의원단을 만나 최근 미·중 통상갈등과 북미대화 교착 등 한국과 미국을 둘러싼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조리 마골리스 전 의원 등 친한파 전직 하원의원 6명은 통상과 안보 세션의 토론자로 참석해 미중 통상전쟁과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문제와 관련한 미국 정계의 분위기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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