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전국 45개 노인복지관서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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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전국 45개 노인복지관서 봉사활동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6월 20일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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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설계사 주관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_기념촬영(19.06.20).jpg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신한생명은 전국 45개 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사랑 나누고 행복 더하기' 봉사활동을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독거 어르신을 위한 사랑 나누고 행복 더하기 봉사활동은 2013년부터 매년 2회씩 신한생명 소속 설계사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10억3500만원이며 2만2900여명의 어르신께 도움을 전했다.

이날 봉사단은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후원금 8000만원을 전달했다. 이후 전국 45개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여름을 지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식료품과 용품을 담은 '행복바구니' 1600개를 제작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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