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 사장은 직원들과 함께 상담사 자리에 앉아 손님의 민원을 직접 듣고 응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이 끝난 이후에는 손님케어센터 상담사들과 현장 업무에 대한 애환과 고충을 공유하며 격려하고, 상담사들의 피로를 풀어줄 발마사지기를 선물했다.
주 사장은 "고객과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있는 상담사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고객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고객과 직원 모두 행복한 회사가 되도록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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