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샌드위치는 샌드위치 분류 매출 베스트 3위에 올랐으며 멕시칸타코와 멕시칸나쵸는 요리∙반찬 카테고리 매출에서 각각 베스트 1, 3위에 올랐다.
GS25는 방송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해외 맛집과 먹거리 소개가 활발해져 소비자들의 관심이 대폭 증가한 결과로 분석했다.
GS25는 베트남, 멕시코에 이어 중국, 일본, 미국, 유럽 등 세계 요리를 시리즈로 라인업을 확대해 지속 출시할 예정이다.
이지영 GS리테일 샌드위치 상품기획자(MD)는 "GS25는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전문점에서만 즐길 수 있던 해외 유명 요리를 개발해 출시하게 됐다"며 "세계 각국의 유명 먹거리 개발에 더욱더 힘써 편의점 먹거리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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